신혜림
요즘 일 때문에 사람들을 자주 만나다보니 술자리가 많아져 속쓰림으로 속이 부대껴 힘들어 하길래...
진하게 멸치다시 육수내서 두부황태국을 끓였어요.
애주가로서 음주에 강한 편인데 요즘 부쩍 일때문에 술자리도 많고 바쁘고 힘들었어요
속쓰리고 부대껴 하는 모습 거의 못보는데 정말 힘들었나 봅니다ㅠ
속쓰리고 속이 힘들때 황태국 보다 시원한 식단이 드물다는 생각을 했어요.
멸치육수내서, 콩나물, 황태, 두부,계란, 파 재료로
간만 맞추면 끝입니다.
소금간에 참치액을 살짝 썼더니 감칠맛이 아주 좋아요
진한 멸치육수와 넉넉하게 넣은 황태의 시원한 국물이 부대끼는 속을 풀어주고~
아삭한 콩나물과 부드럽고 고소한 두부와 계란이 쓰린속을 편안하게 달래 줍니다.
남편이 먹고나서 너무 시원하고 속이 확 풀리고 편안하고 좋다고 한 말이에요.
저도 비타민땜에 쓰린속 달래기 좋있어요.
두부와 계란의 든든함이 쓰린속을 확 달래 주네요.
정말 시원하고 속편한 한 끼로 황태국만한게 없는것 같아요.
너무 시원하고 든든하고 속편하고 맛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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