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스트가 정~~말 먹고싶은데
민감한 위장이 밀가루를 거부할 때!
저만의 치트키 소개합니다!!!
무려~~
밀가루 제로!! 진짜 0%로 만드는!
건강하고 바삭하고 담백한 <감자 토스트>!
역쉬 준비물도 레시피도
초간단한데다가
건강미 무조건 팍팍 풍기니
요리 초보도
자취 만랩도
만사 귀찮러도
예민 위장러도
모두 모두
맛있는 한 끼 가능합니다!
🥔 준비물(1인분)
감자 2개 (주먹보다 작은 크기)
유정란 1개
치즈 1장
소금
후추 (+파슬리)
전분가루
🥔 레시피
1.먼저 감자를 빡빡 씻어주세요. 껍질을 벗기지 않아 토스트가 더욱 바삭해지면서, 영양소 손실도 줄어듭니다.
2.최대한 얇게 채 썰어주세요. 채칼을 사용하면 훨씬 편하지만, 전 무서워서~~ 칼로 썰었습니다.
3.채친 감자에 소금을 넣고 골고루 버무려주세요. 10분 정도 물기를 빼 줍니다. 이 때 하나 집어서 간을 보는데 약간 간간하면 딱 좋아요.
4.달궈진 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3번 과정의 물이 잘 빠진 감자채를 얇게 펴줍니다.
전분가루가 있다면 조금 흩뿌려주세요. 약간의 풀칠이라고나 할까요?ㅎㅎ
(없으면 밀가루 0.001프로도 괜찮아요^^ 아주 조금만~~)
5.감자채의 바닥면이 잘 익었다 싶으면 한번에 뒤집어주세요. 공중뒤집기 신공이 가능한 분들은 한방에 뒤집어주시고, 저처럼 아직 주부 스킬이 부족한 분들은 넓은 접시를 이용해주세요. 쉽고 안전하게 뒤집을 수 있어요.
엄청 바삭바삭하게 잘 구워졌네요~~~
단, 탄수화물은 많이 익히면 오히려 몸에 좋지 않으니 바삭할 만큼만 익혀주세요.
사그랑 사그랑~ 바삭바삭한 소리 들리시나요??ㅎㅎㅎ
6.감자채의 앞 뒷면이 모두 바삭해지면, 유정란을 톡 올려주고 포크로 몇 번 터트려줍니다. 그 위에 치즈도 한 장 올려주세요.
(날계란은 항상 다른 그릇에 미리 깨두는 습관이 좋아요. 썩은 계란이 다 된 음식을 망치지 못하도록~)
7.감자채를 반으로 접어주세요. 사진을 찍느라 쪼끔 타버렸네요. 여러분은 태우지 마세요~
8. 계란과 치즈가 녹진해지면 예쁜 접시에 담아 후추랑 파슬리 톡톡 뿌려주세요.
하하하하핳 사그랑 소리 들리죠?
감자 토스트 ASMR~~~ㅋㅋㅋ
9.식탁매트를 깔고, 예쁜접시에 내가 만든 감자 토스트를 올리면~~~~~~
내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
👍 👍 👍 👍 👍 👍 👍 👍
짱짱짱 맛있어요!
겉바속촉이 바로 이 맛!
꼭 밀가루가 들어간 식빵이 아니더라도
감자채를 베이스로 한
밀가루 제로 토스트
전 햄버거보다 맛있는 것 같아요!
🥔 감자 토스트를 먹은 이유와 상황
토스트는 먹고 싶은데,,,,밀가루가 들어간 빵이 부담스러웠어요. 그렇다고 너무 밋밋한 음식만 먹기는 아쉬웠고요.
집에 있는 감자를 활용해 밀가루 없이도 토스트처럼 바삭하고 담백한 한 끼를 만들어봤는데, 오오오오오 최애 아침메뉴 등극입니다!
파나 마늘처럼 향이 강하거나 자극적인 재료도 사용하지 않아 위장도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충분히 씹고 뜯고 맛보는 재미를ㅎㅎㅎㅎㅎ느낄 수 있었어요.
🥔 감자 토스트의 맛
감자를 얇게 채 썰어 구우니 겉은 노릇하고 바삭하면서 속은 계란과 치즈로 녹진하고 고소했어요.
밀가루 반죽으로 만든 토스트와는 다르지만, 감자 자체의 고소하고 은은한 단맛이 있어 생각보다 든든하고 맛있었다. 사실 토스트보다 더 맛있다는 건 안비밀!
감자의 담백한 맛이 일품이에요.
🥔 위장 반응
먹고 난 뒤 속이 무겁거나 더부룩한 느낌이 없어서 비교적 편안했어요. 역시 파·마늘 같은 강한 향채를 넣지 않아 자극도 덜했고요.
🥔 감자 토스트 영양성분
감자의 탄수화물·식이섬유·칼륨·비타민 C에 계란의 양질의 단백질·비타민 B군, 치즈의 단백질·칼슘이 더해져, 에너지원과 단백질, 주요 미네랄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든든하고 균형 잡힌 한 끼 식사 가능해요.
🥔 감자 토스트의 추천 이유
밀가루 음식이나 자극적인 재료가 부담스러운 날에도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 좋은 메뉴에요. 진촤 간단해서 누구든 빠른시간 안에 만들 수 있어서 특히 아침메뉴로 추천해요.
감자만으로 토스트 같은 바삭한 식감을 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단, 너무 바삭하게 태우지 않는 방식으로 조리하면 더욱 담백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