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도 참여해보는 장편한 식단 이벤트예요😁
지난주에 서울에 놀러갔었는데 그때 우연히 들렀던 교보문고 서점에서 위장에 편한 식단 관련 책이
있더라구요.이벤트를 참여하기 위해 공부하면 좋겠다! 싶어 책을 보며 몇가지 눈에 담아왔어요😀
그때 본 [두부 브로콜리 스크램블 덮밥] 을 만들어 보려고 마트에서 재료를 사서 만들어봤어요!
원래 요리도 간단한거만 종종 했었는데 이렇게 공부도 해보고 속편한 식단으로 구성해서 먹으니
자극도 없어서 좋더라구요.
재료(1인분 기준)는
흰밥 150g,부침용 두부 반모,브로콜리 한 줌,애호박 소량,올리브오일 1작은술,소금 조금씩
레시피
1.브로콜리는 작은 송이로 나누고,애호박은 잘게 다져줍니다
2.두부는 종이타월로 눌러 물기를 제거한 뒤 손으로 잘게 부숴줘요
3.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애호박을 볶다가 브로콜리를 넣고 함께 볶아요
4.두부를 넣어 함께 볶다가 소금 소량 넣어 간을 합니다
*간장으로 2/1 작은술 정도 넣으면 감칠맛이 더 좋아져요
5.넓은 그릇에 흰밥을 얇게 펴서 담고,두부 브로콜리 스크램블을 듬뿍 올립니다
✨영양,혈당 Point✨
*두부의 식물성 단백질과 브로콜리의 식이섬유를 함께 담아 흰밥의 탄수화물과
균형을 이룬 한 그릇 식사예요
*밥의 양을 줄이고 채소와 단백질의 비중을 높이면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두부는 소화하기 편한 단백질 공급원이에요.기름에 튀기지 않고 으깨거나
부드럽게 익혀 먹으면 매우 좋아요!
브로콜리는 익혀서 소량부터가 좋은 거 같아요.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하죠
다만 섬유질이 많고 가스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속이 더부룩하다면 충분히 익혀 소량만
넣는 게 좋아요!
두부 브로콜리 스크램블 덮밥은 흰밥을 얇게 깔고 두부와 브로콜리로 만든 스크램블을 올린 덮밥입니다.밥 한 공기와 반찬 여러 개 대신 탄수화물,단백질,채소를 한 그릇에 담아
아침 식사로 활용하기에도 좋을 거 같은 맛이였어요!
첫 숟가락에서는 두부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느껴지고,스크램블의 은은한 감칠맛이 더해져 담백하면서도 심심하지 않은 맛이더라구요.브로콜리는 은은한 풀향과 산뜻한 풍미를 더해 전체적인 맛의 균형을 잡아줍니다🙂
따뜻한 밥과 부드러운 재료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목 넘김이 편하고,기름지거나 양념이 강한 음식에 비해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였어요.소금은 소량만 사용하고 후추,고춧가루,진한 소스 등을 줄이니 재료 고유의 풍미를 더욱 잘 느낄 수 있습니다.
위장 친화적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부드러운 식감,자극이 적은 조리법,탄수화물과 단백질의 조화,브로콜리의 영양소 라고 생각합니다!
부드러운 두부와 영양 가득한 브로콜리가 어우러진 담백한 덮밥 만들기도 간단해서
속 불편한 날 자주 만들어서 먹어야겠어요
자극적인 양념과 과도한 기름을 줄여 속이 예민한 날에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구성한 균형 잡힌 한 끼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