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휘경
항상 독감과 코로나 백신을 같이 접종했었는데..
올해는 유난히 아픈게 이틀이 가네요 .
주말에 아침운동을 마치고 집에 들어오니 기운도 없고
의욕이 없어 빈둥빈둥 지내다 보니 아내가 기운을 내라고
황태 두부 콩나물국을 끓여 주네요 .
멸치와 다시다로 먼저 육수를 우려낸 후 황태를 들기름에
조금 볶은후 우려낸 육수를 넣고 콩나물을 넣고 끓인후
국간장과 다진 마늘로 간을 맞추고 , 두부를 넣고 끓인다음 청양고추와 대파를 넣고 중불에 다시 끓이니 구수하고
맛있는 황태두부 콩나물국 완성이네요 .
옆에서 끓이는 과정을 보고 메모하는것도 힘드네요 ㅎㅎ
아내가 끓여준 황태두부 콩나물국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니 국이 시원하고 개운한게 먹고나니 기운이 나네요
기운을 차렸으니 30분후 저녘 운동하러 나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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