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의 변신은 무죄!
아침부터 무겁고 기름진 음식이
위장에 부담스러운 날에는
가지와 계란으로
간단하면서도 든든한
가지브런치를 추천합니다!
식감이 부드러워서 위장에 합격!
식이섬유 단백질 지방의 조화로운 한 끼!
뭐니뭐니해도 고소한 맛이 일품이에요!!
게다가 요리초보 혹은 자취생도
뚝딱 10분이면 된답니다!
위장이 약한 우리에겐
스피드가 생명이잖아요ㅎㅎㅎㅎ
🍆 준비물 (1인분)
가지 1개
천연 소금
유정란 2개
치즈 취향껏
페페로치 (혹은 고추, 위장 상태에 맞게 준비해주세요)
🍆 레시피
1.일단 가지를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농사지은 유기농 가지라 얼룩덜룩 못생기긴 했지만 건강에는 으뜸이에요~
2.이번엔 가지를 길고 얇게 썰어줍니다.
3.전 페페로치 대신 많이 맵지 않은 고추를 사용했어요. 깨끗하게 씻어 잘게 다져주세요.
혹시, 오늘 위장이 많이 예민한 상태라면 생략해주셔도 괜찮습니다.
4.달궈진 팬에 앵커버터를 한 조각 녹여서 가지를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중간에 천연소금도 솔솔 뿌려줬어요.
5. 잘 익은 가지를 후러이팬에 나란히 정렬해주세요!
6.유정란 2개를 잘 풀어 팬에 부어주세요. 빈 곳이 보이지 않게 잘 흔들어 팬 밑면을 꽉 채워주세요.
가장자리가 노릇해진 걸 확인한 후
뒤집개로 한번에 뒤집어주었어요.
어? 근데 귀퉁이 어디갔지????
이럴 땐 당황하지 말고 얼른 붙여주세요ㅎㅎㅎㅎㅎㅎㅎ
7.모짜렐라치즈도 괜찮고, 가지고 계신 아무 치즈나 한 쪽에 솔솔 뿌려주세요. 전,,,,,,뜯어서 넣었어요^^
8.썰어놓았던 고추도 추가해주시고~
9.이제 반으로 딱! 접어주세요.
10.파슬리 솔솔 뿌려 예쁜 접시에 담아 먹으면
오늘 브런치로 든하고 부드러운 가지오믈렛 완성!!!
오우예~~
치즈 쭉쭉 늘어나는 거 보이시나요??
완쥰 강추합니다!
🍆 가지 오믈렛의 맛
버터에 구운 가지의 은은한 고소함과 부드러운 식감에 계란의 담백함이 어우러진 부들부들 몽글몽글한 맛이에요.
게다가 치즈가 녹아 고소한 풍미를 더하고, 고추가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맛에 산뜻한 포인트를 줍니다.
겉은 노릇하고 속은 촉촉해 간단하면서도 멋진 브런치를 즐길 수 있어요.
🍆 가지 오믈렛을 먹은 이유
아침부터 무겁고 기름진 음식이 부담스러운 날, 가지와 계란으로 간단하면서도 든든한 브런치를 만들어 봤어요. 아침에 러닝 후 단백질이 필요했는데, 계란 2개가 든든하게 단백질을 잡아주었답니다.
가지는 수분과 식이섬유를, 계란은 양질의 단백질을, 치즈는 단백질과 칼슘을 더해줘요. 밀가루 반죽 없이 채소와 단백질을 함께 챙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에요.
위장이 예민한 날에는 버터와 치즈를 더 적게 사용하고, 고추를 조절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가지 오믈렛을 먹고 난 후 위장 반응
가지와 계란을 충분히 익혀 부드럽게 먹을 수 있었고, 빵이나 밀가루 반죽 없이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어서 그런지 뱃속이 든든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맵지 않은 고추를 사용해 위장에 자극적이지도 않았고요. 버터는 앵커버터를 조금 사용해서 느끼하지 않았어요.
🍆 가지 오믈렛 강추합니다!!
가지는 수분과 식이섬유를 제공하고, 계란은 양질의 단백질을, 치즈는 단백질과 칼슘을 보충해 줍니다.
채소와 단백질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고 조리법도 간단해 아침 식사로 활용하길 추천드려요.
특히 밀가루 없이도 근사한 브런치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는 사실!
위장이 약한 사람이라면 버터와 치즈를 적게 사용하고 고추의 매운맛을 조절해 보다 담백하게 즐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