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소화기 때문에 고생한 거 생각하면 아직도 식은땀이 나네요ㅠㅠㅠㅠ 저랑 비슷한 증상 겪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저도 이번에 용기 내서 제 경험 좀 나눠볼까 해요.
1. 증상
오전 내내 배가 빵빵하고 가스가 차서 꾸룩거리는 소리가 계속 났어요. 점심 먹고 나니까 갑자기 배가 뒤틀리면서 설사가 몇 번이나 쏟아지더라고요.. 진짜 진땀 뺐네요.
2. 직전 먹은 음식
사실 그날 아침에 공복 상태에서 빈속에 아메리카노를 한 잔 마셨거든요. 그게 화근이었나 봐요. 평소 같으면 괜찮았을 텐데 유독 그날따라 배가 더부룩하고 불편하더라고요.
3. 상황/장소
지하철 타고 출근하던 중이었는데 갑자기 배가 아파오니까 화장실 생각밖에 안 나고 정말 식은땀이 줄줄 나더라고요.. 명치도 답답하고 소화가 안 되는 느낌이라 출근길이 너무 힘들었어요. 다들 지하철에서 배 아픈 경험 한 번쯤 있으시죠? 정말 하늘이 노래지는 기분이더라고요.
4. 나의 대처
회사 도착하자마자 도저히 안 되겠어서 편의점 달려가서 지사제 사 먹었네요. 따뜻한 물 조금씩 마시면서 명치 쪽을 가볍게 마사지해주니까 그제야 조금 안정되더라고요~
여러분도 저처럼 아침에 빈속에 커피 드시지 마세요 ㅠㅠ 진짜 고생해요... 다들 건강 관리 잘하시고, 저처럼 고생하신 분들 있으면 우리 같이 정보 좀 공유해요! 💕 다들 아프지 마시고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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