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증상 : 평소 다이어트 한다고 오전 공복 시간을 10시간 넘게 두달 이상 유지하다 오후 운동 시작 하면서다이어트 식단으로 공복 후에 바나나와 고구마를 먹었는데, 공복 후 바나나 먹은 후에 갑자기 뱃속이 가스차면서, 복부팽만으로 식은땀봐, 한, 두시간 후에는 복통이 10분에 한번씩 오는데, 통증이 아랫배를 쪼이듯이 아파오는데, 숨 쉬기도 힘들더라구요.
주말 집에 혼자 있고, 평소 위랑, 장이 좋지 못해서, 우유랑 커피, 찬음료, 기름진 음식 잘못 먹으면 심한 복통과, 설사로 화장실 변기 붙들고 2~3일 고생했는데, 이날은 너무 심했고, 결국 반나절 동안 설사 12번, 구토 6번 했습니다.
2. 직전먹은 음식 : 공복상태로 바나나 먹고, 이후에 고구마와 두유를 마셨습니다.
3. 장소와 상황 : 집에 혼자 있었고, 주말 토요일 점심시간 정도로 쭉 공복상태 유지하다 다이어트 식단으로 먹었고, 주말이라 근처 병원들이 쉬는 상태로 증상이 발생한 후에는 다음 일요일까지 고통을 참았습니다.
4. 나의 대처 방법
가스차고, 복부팽만이 심해지고, 식은땀, 설사, 구토로 집안 비상약으로 복부팽만 약 먹었으나 소용 없어서, 365일 진료하는 병원 찾아서 아침 일찍 진료받고, 링겔 꼽고, 의사 선생님이 할 수 있으면 직장 쉬고, 링겔 며칠 받고, 좀 지켜봐야겠다고 하셨어요. 결론은 공복에 바나나 먹지 말라고 하셨는데, 저 같은 경우는 심하니 아예 먹지 말라고 하셨어요.
문제는 공복에 먹은 바나나가 문제였던듯 하고,
약 처방 받고 5일 연속으로 일이 끝나면 병원가서 링겔 꼽아 치료받았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공복에 바나나 먹지 말라고 하셨고, 이유는 공복에 바나나 섭취시 바나나에는 산상이 약하게 있어서 저 처럼 위가 예민한 경우 위산과 만나 속쓰림, 장내 가스가 생기고, 이거로 복부팽만이 온다고 해요.
전 이 후로 바나나 아예 안먹고(아파서 너무 고생했거든요) 지금도 바나나 보면 든든한 다이어트 식단이 아니라, 위와 장이 약했던 나에게 치명적인 고통을 남겨준 바나나로 인식이 바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