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포스트
증상
빵 세일을 많이 해서 왕창 사다 놓고 아침으로 먹었는데, 더운 여름이라 밖에 나가지 않고 책상에 쭉 앉아 있다 보니 움직임이 거의 없었어요. 그 때문인지 아니면 소화력이 떨어진 탓인지 최근 들어 배가 기분 나쁘게 빵빵해진 느낌이 들었네요. 단순히 포만감이 아니라 속이 가득 차서 답답하고 불편한 상태가 이어졌어요. 몇 시간 지나고 난 뒤에는 가스가 차고 복부팽만이 심해져서 앉아 있는 것조차 불편해졌습니다.
직전 먹은 음식
아침으로 빵을 여러 종류 먹었는데, 기름지고 달콤한 빵까지 다양하게 먹다 보니 소화에 부담이 갔던 것 같아요. 빵은 맛있지만 밀가루 음식이라 소화가 더디고 장에 가스가 잘 차는 편이군요.
상황·장소
책상 앞에 앉아 하루 종일 움직이지 않고 있다가, 결국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는 중에 복부팽만이 심해져서 화장실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막상 화장실에 들어가도 속이 시원하게 해결되지 않아 더 답답했네요.
나의 대처
우선 물을 충분히 마시면서 속을 진정시키려 했고, 집에 돌아와서는 가벼운 스트레칭과 걷기를 하며 장운동을 돕고자 했습니다. 이후에는 섬유질이 많은 채소와 과일을 챙겨 먹고, 빵 같은 밀가루 음식은 줄이려고 했어요. 또 여름철이라 덥다고 움직이지 않는 습관을 바꾸고, 조금이라도 몸을 움직여서 소화가 잘 되도록 생활습관을 조정하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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