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린
요즘에 야채가 많아서 좋은 여름이긴 한데, 특히 미나리가 보이면 무조건 사고 있어요
왠지 피를 맑게해주고 간에도 좋고 뭐 엄청 좋다고 하니까 더 챙겨먹는데요
한단 샀는데 양이 많다 보니 두끼 연속으로 먹었어요
점심에 미나리를 작게 썰어서 전자렌지 살짝 돌려서 숨 좀 죽인 담에 불고기랑 같이 먹고, 저녁에는 밀가루 적게 넣고 미나리전 부쳐서 김치찌개랑 먹었습니다 한식으로 챙겨먹어서 솔직히 속에 좋을줄 알았는데요
저녁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달리 변비나 설사 증상은 없지만 저녁부터 계속 가스가 차고, 배가 빵빵해서 힘들더라고요
계속 가스 배출하는 것도 인간성 상실되는 기분이고
미나리가 강한 야채이고 그렇다보니 배탈이나 가스 참을 많이 유발한다고 하네요
가스 빼는 스트레칭 좀 하고 그냥 쉬면서 이틀 정도는 미나리를 먹지 않았어요 확실히 스트레칭 하니까 조금 편해졋어요
이후 좀 가라앉고 특별히 더 탈은 안나고 있어요
적당량 먹고 메뉴에 너무 집중해서 배치 안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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