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린
며칠전에 파스타를 만들어 먹었는데요. 평소에 피자나 햄버거는 조금 문제가 있었지만 파스타는 큰 무리가 없어서 안심하고 먹었습니다. 그런데 뭐가 문제였는지 속이 꽤 더부룩 해지고 불편해 지더라구요. 쓰리거나 설사를 하는건 아닌데 계속 가스가 찬 듯 힘들고 배가 안꺼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속을 달래려 따뜻한 물을 마셨는데 그러면서 더 배가 차고 힘들어 지더라구요. 가볍게 산책을 하고 목이 말라도 최소한의 물만 마시면서 몸을 가볍게 움직여 줬더니 저녁 때가 지나서는 많이 괜찮아 지더라구요. 파스타는 큰 무리가 없어서 안심했었는데 이제 파스타도 좀 더 신경쓰면서 조심히 먹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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