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르
1. 증상: 목구멍 바로 아래까지 음식이 차오른 듯한 거북함이 느껴지고, 신물과 함께 살짝 미식거리는 느낌이 올라옵니다. 앉아있는 것 자체가 힘들 만큼 배가 팽창해 있습니다.
2. 직전 먹은 음식: 두툼한 돼지고기 삼겹살과 볶음밥, 그리고 후식으로 곁들인 시원한 물냉면까지 깔끔하게 비웠습니다.
3. 상황/장소: 북적거리고 시끌벅적한 식당 안, 회식 자리가 거의 마무리되어 가던 시점이었습니다.
4. 나의 대처: 소화제를 먼저 챙겨 먹은 뒤 바로 택시를 타지 않고, 답답함을 가라앉히기 위해 바깥의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집까지 30분 정도 천천히 걸어서 귀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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