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속담 중에 "눈앞의 꿀이 달아 벌침 무서운 줄 모른다"라는 말이 있답니다.
튀김이나 달콤한 간식처럼, 먹을 때는 행복하지만 뒤따르는 속 더부룩함과 후회가 마치 '벌침'처럼 찾아왔어요.
1. 증상
배에 가스가 차고 속이 더부룩합니다.
2. 직전 먹은 음식
갓 튀긴 오징어튀김, 새우튀김, 닭강정 등을 먹었습니다.
3. 상황/ 장소
제가 자주 가는 식재료 마트에 얼마 전부터 각종 튀김과 간식을 파는 가게가 문을 열었습니다. 시장을 봐서 계산을 마치고 나면 눈앞에 맛있는 음식들이 특유의 냄새를 풍기며 유혹했어요.
그래서 오징어와 새우튀김, 닭강정을 사서 집에 오자마자 눅눅해지기 전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바삭바삭한 튀김옷의 식감과 고소함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런데 먹고 나서 좀 있으려니 배가 빵빵해지고 속이 더부룩해서 불쾌했어요.
4. 나의 대처와 반응
1) 매실차 마시기 : 위산 분비를 조절하고 위장 운동을 활성화하는 성분이 들어있다는 매실액을 따뜻한 물에 타서 마셨습니다.
2) 산책하기 : 밖으로 나가서 집 주변을 30정도 산책하고 왔더니 가스 배출도 되고 소화도 되어서 한결 편해졌습니다.
앞으로도 맛있는 튀김류를 완전히 끊을 수는 없겠죠? 그렇다면 소화를 도와주고 지방 흡수를 완화할 수 있는 무, 양파, 샐러드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곁들여서 먹어야겠어요. 따뜻한 매실차나 녹차, 보이차 등도 곁들이면 더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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