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증상: 속이 얹힌 듯 답답하고 약간의 더부룩한 속 쓰림과 미세한 나른함이 밀려옵니다. 허리띠가 터질 것 같아 버튼을 살짝 풀어두어야 했습니다.
직전 먹은 음식: 뷔페에서 욕심내어 가져온 고기류와 튀김, 단짠 소스의 파스타를 몇 접시나 과하게 흡입했습니다.
상황/장소: 퇴근 후 약속 장소인 식당에서 기분 좋게 대화 나누며 생각 없이 계속 집어먹다 발생한 일입니다.
나의 대처: 바로 차를 타지 않고 바람을 쐬며 근처 산책로를 20분 정도 느긋하게 걸었습니다. 따뜻한 매실차 한 잔을 마시며 속이 내려가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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