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에서 과식했더니 힘드네요.

 

​증상: 속이 얹힌 듯 답답하고 약간의 더부룩한 속 쓰림과 미세한 나른함이 밀려옵니다. 허리띠가 터질 것 같아 버튼을 살짝 풀어두어야 했습니다.

​직전 먹은 음식: 뷔페에서 욕심내어 가져온 고기류와 튀김, 단짠 소스의 파스타를 몇 접시나 과하게 흡입했습니다.

​상황/장소: 퇴근 후 약속 장소인 식당에서 기분 좋게 대화 나누며 생각 없이 계속 집어먹다 발생한 일입니다.

​나의 대처: 바로 차를 타지 않고 바람을 쐬며 근처 산책로를 20분 정도 느긋하게 걸었습니다. 따뜻한 매실차 한 잔을 마시며 속이 내려가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16
  • 이야기
    속이 편해야 하루 전체의 컨디션이 올라가는데 당분간 편안한 관리에 집중해 보시길 바랍니다. 정성스레 몸을 살피시는 만큼 조만간 뱃속이 묵직함 없이 가볍고 쾌적해지리라 믿습니다.
  • 배희숙
    워든 적당한게 좋은데 힘들죠
  • j5NOVFF1Zo
    저도 과식 이후에는 위가 너무 
    힘들어서... 조심하고 있어요
  • 이재철
    저도 이제는과식의 우려때문에  부페를 선호하지않습니다
  • 온ㅅㅁ
    방귀 소리 날까 봐 밖에서 억지로 참다가 뱃속에서 폭탄 터지듯 통증으로 되돌아왔을 때 울 뻔했지요.
  • 0김원노야0
    헛배가 불러서 속은 더부룩한데 기운은 뚝 떨어져서 숟가락 하나 들 힘도 없었던 기억이 나요.
  • 빨간spicy
    오히려 분위기에 휩쓸리다 보면 섭취량을 조절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한꺼번에 많이 먹게 되고, 결국 복부팽만까지 오는 것 같아용.
  • 미정미
    저도 뷔페가면 욕심부리는데 꼭 탈이 나요
  • kim정윤
    회사에서 일해야 하는데 배에서 괴물 울음소리 나면서 조여올 때 식은땀 닦아가며 겨우 버텼네요.
  • 은근과민
    저도 뷔페에서 그런 적 있었어요
    고생 많이 하셨어요 
  • 상원
    장 속에 갇힌 공기 방울이 요리조리 옮겨 다니면서 살점을 뜯어내는 것처럼 아플 때 식은땀 범벅이 됐죠.
  • RjYerldyUl
    명치 안쪽에 돌덩이를 박아둔 것처럼 꽉 막혀서 찬물 한 모금 넘기기도 겁나던 순간이 떠올라요.
  • 동현
    복부팽만감이 얼마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지 너무 잘 알아서 글 읽는 내내 마음 쓰였어요.
  • 건강해~♡♡♡
    뷔페 가면 과식하게 돼죠ㅠ
    고생하셨어요 
  • 프로필 이미지
    레모닝닝
    뷔페에서 과식이 문제였네요ㅜㅜ
    고생하셨어요 
  • 신혜림
    저도 뷔폐가면 꼭 고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