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증상: 배가 구멍 날 것처럼 빵빵하고 명치가 꽉 막힌 느낌입니다. 숨을 쉴 때마다 복압이 차오르고 윗배가 더부룩해서 똑바로 앉아 있기도 힘드네요.
직전 먹은 음식: 기름진 삼겹살에 볶음밥, 그리고 후식으로 달달한 디저트와 음료까지 한꺼번에 밀어 넣었습니다.
상황/장소: 편안한 집에서 주말 저녁 TV 프로그램 보며 기분 좋게 내려놓고 이것저것 주워 먹다 보니 한도 초과가 됐습니다.
나의 대처: 소화제 한 알을 챙겨 먹고, 바로 눕고 싶은 욕구를 꾹 참은 채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거실을 천천히 거닐며 뱃속을 다독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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