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내
1. 증상
점심 식사 후부터 배가 점점 부풀어오르는 것 같더니 결국 가스가 꽉 차서 빵빵하게 팽창했어요. 속이 더부룩하고 답답하며 배에서 꾸르륵 소리도 자주 나고, 트림도 계속 나오고 방귀도 자주 뀌고 싶은 참을 수 없는 느낌이 들었어요. 앉아도 서도 불편하고 숨도 쉴 때마다 배가 꽉 막힌 듯 답답했어요.
2. 직전 먹은 음식
점심에 떡볶이랑 튀김을 같이 먹고 탄산음료를 마셨어요. 떡이랑 밀가루 음식을 많이 먹은 데다 탄산까지 마셔서 그런지 더 그랬던 것 같아요. 김치도 많이 곁들여 먹었어요.
3. 상황/장소
약속에 가기 위해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하던 중이었어요. 버스 안은 사람도 많고 좁아서 배가 불편해도 마음대로 움직이기도 힘들고, 소리가 날까 봐 정말 조마조마했어요. 내릴 곳도 아직 한참 남았는데 배는 점점 더 불러오고 정말 난감했어요.
4. 나의 대처
따뜻한 물을 조금씩 천천히 마셨어요. 배를 살살 부드럽게 문지르면서 시계 방향으로 마사지해주고, 가능하면 몸을 조금씩 움직여주려고 했어요. 깊은 숨을 천천히 들이쉬고 내쉬면서 배의 긴장을 풀어주었고, 내리자마자 걸으면서 가스가 자연스럽게 빠지도록 했어요. 집에 와서는 따뜻한 물로 배를 찜질해주니까 가스가 빠지면서 많이 편안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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