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산책길을 일부러 꽃봉우리들을 찾아 걸었습니다. 사실 꽃 조경은 아파트 길이 제일 예쁜 거 같아요. 저희 아파트는 구축이라 나무들이 크고 웅장한데요. 벚꽃이 어제까지는 꽃봉우리였는데 벌써 하루만에 활짝 피고들 있어서 아쉬워요. 비가 오거나, 바람 불면 벚꽃잎이 흩날리며 곧 사라질까바 사진 찍어 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