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JS
걷기 운동 하시면서 꽃도 보고 일석이조네요 ㅎㅎ
아침 식사 후 동네 하바퀴 돌다가 얕은 산으로 들어섰습니다. 재비꽃 진달래 목단 개나리 라일락 벚꽃 다른 야생화들 흐드러지게 피어 선 숲길에 연두연두 나뭇잎들 나오기 시작하네요. 야트막한 산이지만 오름길 땀이 배어 나오니 좋네요. 오장육부가 걷는 리듬에 맞추어 제자리 잘 잡아가는 느낌이고요 ㅎㅎ 동의보감을 쓰신 허준 선생께서 건강을 지킴에 있어서 보약은 가장 아랫 것이 藥이고 중간 것이 食이고 최고의 것이 걷기 涉이라 하셨네요. 즐거운 봄날 오후 꽃구경 동네 한바퀴 하시고 오세요. 健康滿笑하시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