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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고추 짜장이라는 메뉴가 있길래 시켜 먹어 보았습니다 일반적인 간짜장과 크게 다르지 않았는데 위에 고추 씨앗과 고추 그리고 부추 같은게 추가적으로 올라가져 있더라고요 이상하게 제가 느끼기에 고추 씨앗이 너무 많아 보였습니다 과도할 정도로 많아서 이게 맞나 싶었는데요 아무튼 조금 매콤한게 먹고 싶어 먹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점심을 먹고 난 후 약 1시간에서 2시간 사이가 지나자 그 때부터 조금씩 속이 쓰리기 시작하더라고요 근데 이 정도는 아 매콤한 걸 먹으면 보통 이러니까 생각보다 많이 매콤했나 보다 생각되었습니다. 물론 먹을 때도 좀 매콤하다고 생각했는데요 꽤나 매콤하나 보다라고 생각해서 따뜻한 물을 조금씩 마셔 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녁 먹고 날 때까지도 계속 속이 쓰리고 자기 전까지도 계속 속이 쓰렸습니다 꽤나 당황스러웠는데요 다음 날 아침에 볼일을 볼 때 조금 문제가 있었고 쓰린 기운이 좀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날은 굉장히 가벼운 식사로 먹었고 간이 세지 않도록 주의했습니다 특히 아침에는 속을 보호해 줄 수 있도록 겔타입 종류의 위장약을 하나 먹었고요 오후에도 간이 전혀 돼 있지 않은 그런 아주 맑은 순두부와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하루 정도가 지나니까 훨씬 나아졌더라고요 생각보다 꽤나 매운 음식이었고 아무래도 피드백이 필요할 정도의 고추 씨앗의 양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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