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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상
밤부터 속이 계속 쓰리고 더부룩한 느낌이 있었어요. 특히 자려고 누웠을 때 명치 쪽이 화끈거리고 신물이 올라오는 느낌까지 들어서 잠을 설치기도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도 속이 편하지 않고, 공복인데도 불구하고 속쓰림이 계속 이어져서 불편함이 컸어요. - 직전 먹은 음식
저녁에 매운 라면을 먹었어요. 청양고추도 두개 넣고 고춧가루에 그것도 모자라 후추까지 팍팍 넣은 라면을요ㅠㅠ 그날따라 그렇개 먹는게 땡겼어요. 평소보다 더 맵게 먹고, 국물도 거의 다 마셨던 게 문제였던 것 같아요. 게다가 먹고 나서 바로 눕다시피 해서 소화가 제대로 안 된 상태였던 것 같습니다. - 상황/장소
집에서 쉬다가 바로 잠든 상황이었어요. 따로 움직이거나 소화를 시킬 시간 없이 바로 누워버려서 위에 부담이 갔던 것 같아요. 다음 날 아침까지도 속이 계속 쓰려서 일상생활하는 데도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 나의 대처
아침에는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따뜻한 물을 천천히 마셔줬어요. 그리고 속을 편하게 하려고 가볍게 상체를 세운 상태로 앉아 있었고, 명치 쪽을 살살 마사지해주니까 조금씩 괜찮아지더라고요. 이후에는 죽처럼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먹으면서 속을 달래주었습니다. 역시 늦은 시간에 매운 음식 먹고 바로 눕는 건 정말 피해야겠다고 느꼈어요. 스트레스 받을때 매운 걸로 풀지말고 다른걸로 푸는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중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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