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완벽한장을위해
증상
가정의 달이잖아요?
며칠전 부모님 모시고 뷔페 가서 과식을 해서 그만 미쳐 소화 안된 음식들로 속이 울렁거리고 미식미식 하더라구요. 배가 아프기까지 한것 같고 자꾸 역류했네요.
직전 먹은 음식
평소에 식단관리를 해서 많이 먹거나 시간이 늦으면 배가 고파도 참는 경우가 많은데 특별한 날엔 못참고 과식을 하게 되더라고요. 뷔페에 가서 정말 골고루 많이도 먹었어요. 다양하게 먹고 먹고 먹고.
상황 장소
부모님 두분이 좋아하는 메뉴들이 너무 차이나 맞추기가 어려워서 뷔페를 선택했는데 부모님을 위한다는 명분하에 제가 그동안 식단관리로 참았던 먹부림을 제대로 한거죠. ㅠㅠ
골고루 실컷 먹고 잘먹었다 싶었는데 운전을 하기가 버겁더라구요. 속이 더부룩함을 넘어서서 울렁거리고 역류했어요. 집까지 어떻게 왔는지 모르게 오자마자 토를 했고 결국 속쓰림이 나타나더라고요.
나의 대처
다 토를 하고 나니 속이 텅텅 비어서 식은땀이 나고 쓰리긴 했는데 속은 한결 편해지더라구요. 엄마가 타주시는 매실차 따뜻하게 마시고 일찍 잤더니 괜찮아졌어요.
운동을 하고팠는데 힘이 없어서 패스하는 날이었어요. 꾸준한 식단관리가 역시 최고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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