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 가서 과식했어요.

증상

가정의 달이잖아요?

며칠전 부모님 모시고 뷔페 가서 과식을 해서 그만 미쳐 소화 안된 음식들로 속이 울렁거리고 미식미식 하더라구요. 배가 아프기까지 한것 같고 자꾸 역류했네요.

 

직전 먹은 음식

평소에 식단관리를 해서 많이 먹거나 시간이 늦으면 배가 고파도 참는 경우가 많은데 특별한 날엔 못참고 과식을 하게 되더라고요. 뷔페에 가서 정말 골고루 많이도 먹었어요. 다양하게 먹고 먹고 먹고.

 

상황 장소

부모님 두분이 좋아하는 메뉴들이 너무 차이나 맞추기가 어려워서 뷔페를 선택했는데 부모님을 위한다는 명분하에 제가 그동안 식단관리로 참았던 먹부림을 제대로 한거죠.  ㅠㅠ

골고루 실컷 먹고 잘먹었다 싶었는데 운전을 하기가 버겁더라구요. 속이 더부룩함을 넘어서서 울렁거리고 역류했어요. 집까지 어떻게 왔는지 모르게 오자마자 토를 했고 결국 속쓰림이 나타나더라고요.

 

나의 대처

다 토를 하고 나니 속이 텅텅 비어서 식은땀이 나고 쓰리긴 했는데 속은 한결 편해지더라구요. 엄마가 타주시는 매실차 따뜻하게 마시고 일찍 잤더니 괜찮아졌어요.

운동을 하고팠는데 힘이 없어서 패스하는 날이었어요. 꾸준한 식단관리가 역시 최고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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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 _완벽한장을위해
    맞아요. 과식한 다음에 한동안 먹는 양을 엄청 줄이면 훨씬 낫더라고요. 고생하셨네요.
  • 이현 이젠
    요즘은 인스타그램에서 맛집 피드 보면 침이 고이는 게 아니라 위장이 먼저 찌릿하면서 경고를 보내요.
  • kim정윤
    한 입을 먹더라도 정성을 다해 천천히 음미하며 드셔 보세요.
  • 필립
    고생하셨네요. 토하는것도 보통 힘든게 아니네요
  • 형수
    저도 뷔페가면 항상 과식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 _you&i_알랴뷰
    아!! 뷔페음식 많고 좋은데 . 정말ㅠㅠㅠ
  • 콘센트
    저도 과식하면 속 쓰리더라고요
  • 동주우
    
    신경이 조금만 곤두서도 위장이 먼저 알아채고 요동을 쳐요
  • 정민
    아프니까 더 스트레스 받아서 악순환이에요.
  • GV0Qyoi6lR
    글 읽는데 제 얘기인 줄 알았잖아요. 얼른 나으시길 바랄게요.
  • youxKFRiAC
    과식하면 위가 과부하돼서 속쓰림이 쉽게 생기죠. 
    다음에는 조금씩 여러 번 나눠 먹는 방법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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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에우유
    고생 많으셨습니다. 부페는 진짜 힘들어요. ㅠㅠ
  • 레노아
    토하기까지 하시다니 너무 힘드셨네요ㅠㅠ 그럴땐 운동이고 뭐고 쉬는게 낫죠ㅠ
  • 수호지킴이
    즐거운 식사후 고생하셨네요 
    뷔페는 항상 자제하는게 힘들어요 
  • 건강해~♡♡♡
    뷔페는 과식 할수밖에 없는것 같아요ㅜ
    저도 많이 먹진 않은데 뷔페가면 더 먹게 돼요
    대처 잘하셔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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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JS
    과식이 문제네요 ㅠㅠ
  • 애플
    토까지 하시고 고생하셨어요 
    뷔페는 늘 과식하게 되네요 
    자제하기가 쉽지 않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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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모닝닝
    과식이 문제네요ㅜㅜ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