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몇 달 전부터 신경성 위염이 심해졌는데 최근에 증상이 더 심해져서 출근길이 정말 고통스러웠어요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속이 쓰리고 메스꺼웠고, 출근 버스나 지하철에서는 배가 꼬이는 듯한 통증 때문에 식은땀이 날 정도였는데. 회사에 도착해서도 집중이 잘 되지 않았고, 회의 중에도 위가 불편해 말을 하다가 잠시 멈춰야 할 때가 있었어요
병원 검사에서는 큰 이상이 없다고 했지만 스트레스가 원인일 수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요 실제로 업무 압박이 심한 날에는 증상이 더 악화됐고, 식사를 해도 속이 더부룩하거나 통증이 생겨 제대로 먹지 못하는 날도 많았네요. 주변에서는 단순한 소화불량으로 생각했지만, 겪어보니 일상생활 자체가 힘들어질 정도였어요.
현재는 식습관을 조절하고 스트레스 관리에 신경 쓰면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지만, 완전히 증상이 없어지질 않네요. 업무도 그렇고 집안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완전히 안받을수고 없고 성격이 자잘한 일에도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 더 그렇네요. 최대한 몸을생각해서 조심하려 하는데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는 병이라 더 힘든 상황이네요 몸관리가 마음먹은대로 되기가 참 쉽지가 않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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