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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장거리 운전하며 많이 마신 커피가 쏙을 쓰리게 하몄네요. 컨설팅하러 이른 아침 5시에 인천에서 대구로 출발하면서 졸음을 막으려 커피를 1리터 정도 준비해 가면서 마셨어요. 4시간 만에 대구 도착해서 보니 700ml 정도는 마셨더라구요.
오전 컨설팅 3시간 마치고 점심 먹으려는데 속이 쓰려 오더구만요. 해서 점심은 대충 물에 말아서 후르륵 마셨는데 오후에도 속쓰림이 가시지 않아 컨설팅 내내 힘들었어요.
증상 전에 먹었던 음식: 아침에 출발할 때 우우+요거트 섞은 것 마신 것이 전부였고 운전하며 마신 커피가 전부였네요.
대처방안: 증상이 나타난 점심에 일단 자극성 있는 반찬들 먹지 않고 물에 밥 만 말아서 먹었는데 속쓰림이 쉽게 가라않지 않아 귀가하는 길에 고속도로 휴게소 들러 요거트와 알로에 쥬스를 사서 먹었어요. 집 도착하니 속 쓰림 정도가 거의 준어들어 겔포스 한 봉지 먹고 나니 증상이 많이 좋아 지더군요.
얻은 교훈: 카페인 높은 커피를 평소보다 많이 마시면 위장에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을 이번에 톡톡히 경험했네요. 장거리 운전하면서 다른 음료를 선택해야 겠구나 생각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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