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속이 쓰린건지 울렁거리고 토할것 같은데 토하지는 않고
역류하면서 속이 뒤집히는 현상이었어요
발톱 끝이 아파 피부과 갔더니 염증이 생겼다고 항생제를 처방해 줬어요.
이틀째 밤에 약먹는걸 잊어버리고 한참 핸드폰을 보다 밤 12시가 다돼서 먹을까 말까 하다가 그냥 먹었네요.
저녁 먹은지 5시간이 지났으니 빈속이나 다름 없는 상태여서인지 속이 뒤집히기 시작했어요.
토하거나 설사하거나 그러진 않은데 속에서 전쟁난 느낌이었어요ㅜㅜ
쓰린듯 토할것 같은데 계속 꾹꾹 거리고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속에서 난리가 난것 같았어요.
따뜻한물을 조금씩 마시면서 배를 계속 마사지 했어요
2시간쯤 지나니 그렇게 뒤집히던 속이 조금 덜해서 새벽에 잠들어 늦은 아침으로 누룽지를 조금 많이 먹고 정확히 식후 30분에 항생제를 먹었는데 속이 아무렇지 않더라구요.
결론은, 빈속에 항생제 먹은거나 다름 없는 현상인가 봐요
전날에도 항상제 반응이 없었고 해서 저녁은 먹었으니 5시간 지나서도 괜찮을거라는 생각을 한거죠.
괜히 식후 30분이 아니구나 그런 생긱을 하면서
약먹는 시간을 잘 지켜야겠다고 생긱했어요.
2~3시간동안 너무 힘들어 정말 혼났어요ㅜㅜ
☑️빈속에 약먹지 말고 먹는 시간도 잘 숙지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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