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증상
콕콕 찌르는 복통, 명치 불편감, 소화 불량감
2.직전 먹은 음식
평소 먹던 저자극 음식! 흰쌀밥 미역국 우엉조림 조미김 양배추 찐것, 감기약 점심 저녁 두번 먹은 상태
3. 상황/ 장소
이번 감기 진짜 독하네요. 평소 비염이 있었던지라 비염이 심한줄만 알았는데 갑자기 고열이 나서 평소가던 이비인후과 가서 진료 봤어요. 요즘 워낙 독감 유행이라서 검사 권유 받고 독감 검사 했는데 다행히 독감은 아니라서 감기 진단받고 감기약 받아온 상태였어요. 일주일전까지 위염 재발로 약 먹은 상태 말씀드리고 위산 억제 개선제 포함된 감기약 받았어요. 해열진통제 두가지, 객담배출약 한가지, 위산억제제 받아와서 점심 저녁 두번 먹었는데 그날 저녁부터 콕콕 찌르는 복통, 명치 불편감, 소화 불량감이 다시 시작되었어요. 역시 위염이 완치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감기약은 독이되더라구요.
4.나의 대처
일단 다음날 하루는 더 이상의 발열은 없길래 감기약은 중단했어요. 약이 독해서 위에 부담이 가는것 같았기 때문에 먹지 않았어요. 그러나 그 다음날부터 다시 열이나서 약을 안먹을수가 없어서 이비인후과 다시 방문했어요. 처방해준약이 타이레놀의 절반 용량으로 굉장히 순한약이라고 했으나 저에게는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먹는약은 못 먹겠고 주사치료 받고 왔어요. 그리고 선생님께 상담받은 이후 트라몰정 제외하고 먹자고 해서 집에와서는 약은 그대로 먹었어요. 조금은 속불편감 있었지만 감기때문에 어쩔수없이 먹었습니다. 다들 감기약으로 인해 위염 재발할때 약 그냥 드시나요? 아니면 중단하시나요? 선택하기 어렵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