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선이
체하게 되면
과식해서 속이 불편한 것과 분명 다른 느낌이다
트림도 잘 안나오고
목까지 음식이 차있는 느낌
그리고 워가 땅땅한 듯하다
머리도 좀 아프고
낑낑거리게 된다
이럴때 누가 건들면 최악이다
그러다 나아질때는 식은땀이 살짝 난다
약이 없을 때는 엄지와 검지 사이 깊은 곳을 매우 강하게 꼬집듯이 누르면 좀 나아지는 경우가 있다
내가 직접하면 약하므로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는 경우가 있는데 살이 하얀 사람은 약간의 멍자국이 생길 수 밖에 없다
그 정도 강하게 눌러야하며
양손의 같은 부위를 눌렀을때 아픔의 편차가 클수록 체했다는 확실한 증거일 수 있다
눌러서 아픈 쪽을 집중공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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