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모닝닝
밀가루라서 그런가봐요ㅜㅜ 고생하셨어요
출출한 오후무렵 배도고프고해서 인근 제과점에서 카스테라 화이트롤한개와 오렌지 쥬스한병을 먹었어요
부들부들한 빵 겉면에 카스테라가 촉촉하게
감싸고 달달한 크림가득 덮힌 빵이 어찌나 맛있던지요 입안가득 퍼지는 달콤함을 먹으면서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평소에 빵을 잘먹지 안던 나인지라 이날 유독 한개 욕심내며 쥬스한병 마시니 다먹어버린겁니다
맛있게 먹고 배도 부르니 버스를 타지안고 천천히 20분가량 걸어서 가는데 속이 울렁울렁 답답해져 왔네요
목까지 답답함이 이어졋지만 괜찮아지겟거니 하며 집에 도착하엿는데 배가 꽉차
소화가 안되더라구요
달콤함에 욕심부리며 먹은저를 후회하며 다시 약국에서 소화제 사먹고 안정시켜주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