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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조심해서 먹고 오래오래 씹으려고 노력하고 평소보다 더 천천히 먹으려고 노력을 했는데요 그래도 이제 안 되나 봅니다 여기 중국집에 볶음밥은 상당히 맛이 괜찮거든요 가격이 그렇게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위에 자극적인 짬뽕 국물도 아니고 계란국을 주워서 상당히 괜찮습니다 다만 오히려 일반 볶음밥집보다는 훨씬 더 바바리 고슬고슬하고 밥알 하나를 기름에 튀겼다고 해야 할까요 그래서 맛이 더 괜찮고 다른 볶음밥보다 풍미가 좋습니다 여기 중국집에 갈 때는 다 맛이 괜찮지만 그래도 위에 조금이라도 부담이 덜 되는 짜장면이나 짬뽕 대신이 볶음밥을 먹었는데요 노력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먹고 1시간쯤 지나서 할까요 오후 산책을 했는데도 점점 소화가 안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렇다고 뭔가 막 엄청 아프고 그러지는 않았지만요 물을 마셔도 소용없고 계속 배가 부른 상태로 불편함이 남아 있더라고요 그리고 조금씩 명치가 답답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막 엄청 아파서 병원이나 약국을 가야 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여러 가지로 노력을 하고 산책도 살짝 했는데 이렇게 소화불량의 명치까지 답답한 걸 보면 이제 점점 더 중국 음식도 줄여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한 세네 시간 정도는 고생한 후에야 비로소 괜찮아졌던 거 같습니다 아무것도 먹지 않고 배가 부르니 물도 많이 못 마시겠더라고요 따뜻한 물을 아주 조금씩 넣으면서 속을 달래 주니 겨우 진정돼서 괜찮아졌습니다 이제 중국 음식도 정말 고민하면서 먹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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