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선이
저번주에 마트에서 세일 하길래 호박 고구마를 한박스 구매했습니다.
근데 이 고구마가... 삶아서 분명 물기가 많고 촉촉한데 막상 먹으니 유난히 퍽퍽하더라구요?
밤고구마도 그렇게 퍽퍽하진 않을 거 같아요;;
두어개 먹다가 목이 막히는 듯 하더니 갑자기 명치께가 때려 맞은듯 아프더라구요.
일단 고구마는 스톱하고 액상 소화제를 먹고나니까 통증이 점점 가라앉기는 했습니다.
순간 위장이 많이 놀라기는 했지만요.
문제는 이 고구마가 많이 남아서 처치가 곤란하게 되었단거죠...
그 후론 열무물김치와 함께 먹는 방법으로 처리하고 있는데 한 번 당하고 나니 그 고구마가 보기도 싫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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