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나
1. 증상
전신 탈력감과 극심한 무기력: 몸에 힘이 빠지면서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저 방바닥에 누워만 있고 싶은 상태가 지속되었습니다.
식욕 부진(허기 미느낌): 식사 후 4시간이 지나 몸에 에너지가 필요한 타임이었음에도 배고픔을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소화불량인가 싶기도 했어요. 그치만 먹은게 별로 없어서 의아했어요.
더위 먹음(열탈진) 증세: 오전에 야외 활동을 하며 땀을 많이 흘린 탓에 수분과 전해질이 빠져나가 일종의 더위 먹은 상태가 나타났습니다.
2. 직전 먹은 음식
운동 전: 아침에 섭취한 소량의 고기국 국물이 전부였습니다.
운동 후: 입맛은 없었으나 컨디션 회복을 위해 조금 챙겨 먹은 약간의 음식이 있습니다.
3. 상황 / 장소
상황: 오전에 땀을 대량으로 흘리고 돌아온 후, 충분한 수분이나 영양 보충 없이 4시간 뒤에 운동을 시작한 상황이었습니다.
장소: 공기가 덥고 밀폐되기 쉬운 내 방 안에서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4. 나의 대처
운동 즉시 종료: 몸의 이상 신호를 감지하고 무리해서 운동을 이어가지 않고 빠르게 마무리했습니다.
비자발적 영양 섭취: 배가 고프지 않음에도 신체 회복을 위해 뭐라도 조금 챙겨 먹으며 에너지를 보충했습니다.
체온 감소 및 휴식: 선풍기 바람을 쐬며 올라간 체온을 낮추고 충분히 휴식을 취해 컨디션을 회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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