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병
요즘같이 나날이 최고 기온을 갱신하는 때에는 조심했어야 했는데..
오늘 낮에 한옥마을에 다녀왔었는데 그늘이 별로 없는 거리라서 더 덥긴 했거든요.
그래도 첨엔 컨디션이 괜찮았었는데 길거리 음식을 사먹었다가 혼났어요.
음식이 상한 건 아니고 더운 길가에 서서 먹었다가 살짝 얹혔거든요.
속이 막힌데다가 더위까지 겹치니 급작스럽게 상태가 나빠져서 일단은 가까운 카페에 들어가 대충 음료 하나 시키고 앉았습니다.
다행히 시원한 공기로 열을 식히고 편히 쉬고 있으니 나아지더라구요.
어느 정도 회복된 후에는 빨리 귀가해서 집에서 편히 쉬었습니다.
그후론 안정되긴 했는데 내일까지는 몸조심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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