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no8e0yX9M
증상
밥먹을때는 괜찮았는데 식사후에 배가 계속 따끔따끔하고 엄청 부풀어있었어요. 처음에는 무시할만한 통증이었는데 한시간이 지나도 계속 따끔거리고 체한 것 처럼 손바로 차가워졌어요.
직전 먹은 음식
삼겹살하고 밥을 먹었어요. 간만에 먹다보니 너무 맛있어서 아침을 제대로 못 먹은 상태에서 기름진음식을 과하게 먹긴했어요. 너무 맛있다보니 평소보다 1.5배는 먹은것같아요. 도중에는 배부르다는걸 인지했는데도 한개만 더를 외치며 계속 먹었어요.
상황/장소
다행히도 집에서 먹은 삼겹살이라서 배가 아프면 화장실을 갈 수 있었어요.
하지만 화장실은 별로 가고싶지 않고 자꾸 따끔거리고 체끼가 있었어요.
나의 대처
아무래도 욕심부려서 먹은게 원인같았어요. 먹는거에 욕심내면 안되는데 미련하게 기름진음식으로 공복에 많이 먹은 탓같아요. 혹시나 이런일이 있을까봐 예전에 사둔 소화제를 먹고 배를 따뜻하게 찜질해주며 계속 문질러주고 손도 마사지해주었다보니 조금은 풀리는 것 같아 저녁에는 간단하게 오트밀죽으로 배를 달래주었더니 다음날은 많이 괜찮아져서 정상적인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댓글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