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
알배추를 무척 좋아하는데 오리고기 먹으러 식당에 갔다가 쌈에 알배추가 같이 나왔어요.가족 중 제가 알배추를 좋아해서 저보고 다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배추를 조금 기름진 오리고기에 싸서
과식을 해버렸어요..공복 상태였고 허기가 졌었는데
식당에서도 웨이팅을 했던 터라 배가 엄청 고팠어요🥲
제대로 씹지 않고 음식을 넘기는 일이 잦았던 거 같아요..
정신없이 먹다가 급하게 먹으면 체할 거 같아
중간중간 소화를 하고 먹긴 했는데..
식사 후 얼마 안되서 속이 너무 불편했어요
트름도 안 나오는 그 꽉 막힘 상태가 계속 되더니
신물이 계속 올라왔어요😣
소화불량이 왔다는 직감이 들었어요 집에 가던길이였는데
토를 하고싶다는 신호가 계속 와서
결국 차에서 내려 근처 화장실에 가서 토를 하고 말았어요..
제가 토하는 걸 정말 안좋아하는데 울고 싶었어요😭
토를 하고 나니 기력이 없더라구요
집에 도착해서도 토를 한 번 더 하고서야
아주 미세하게 나아졌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직전 먹은 음식]
알배추쌈,오리고기,볶음밥
그리고 콜라까지 먹었습니다ㅠ
[상황/장소]
오리고기 집에서 나와서 차안이였습니다
[대처법]
토를 두번 정도 하고 나서 집 서랍에 구비해 두었던
소화제를 먹었습니다.미지근한 물을 시간 나눠
먹었고 몸이 힘들다고 해서 눕지 않았어요
수분 섭취를 하니 몸이 한결 낫긴 했습니다
소화불량으로 꽉 막혀있던 속이 조금씩 나아졌고
그날 저녁은 샐러드나 죽 처럼 부드럽고 소화를 도와주는 것으로 섭취했습니다
소화불량이라고 아무것도 안 먹기 보다
공복상태를 오래 유지 안하는 게 더 좋더라구요
부드러운 음식으로 저녁을 먹고 나니 한결 나아져
운동장 산책을 하며 소화를 도왔습니다
소화불량이 잘 찾아오는 편이긴 한데
이번엔 인후통 감기도 있었기에
더욱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루만에 나아진 거 같습니다
다음부턴 배고프다고 과식하거나 음식을 빨리 먹지 않아야겠어요 오늘로서 뼈저리게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