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엔 냉장고 구석에 있던 시든 파를 다듬었네요.
저녁에는 이 파 송송 썰어 넣고 구수한 된장찌개나 끓여서
식구들이랑 따뜻하게 밥 한 끼 나누며 소소하게 하루 보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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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이 파 송송 썰어 넣고 구수한 된장찌개나 끓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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