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싱부장에에 엉망으로 섞여 있던 용기들을 하나하나 짝을 맞춰서 싹 정리했네요.. 딱딱 맞는 자리를 찾아 들어간 모습을 보니 마음이 어찌나 정직하고 개운한지 모르겠습니다.. 남들 보기엔 사소한 살림이어도 내 손으로 질서를 잡는 게 참 단단하고 든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