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무가내시아버지

올해 팔십오세되신 시아버지는 쓰러지신 어머니 병간호를 자처하시면서 살이 10키로가 빠지셨음에도 자식들에게 어머니를 맡기는것을 극구 빌대하시며 혼자 감당하시고..자식이 시골에 도와드리려 가도 어머니 수발은 무조건 자신이 하셔야한다..

식사도 기저귀도 산책도..그러니 얼마나 힘드실지..농사도 아직 하시는뎨..ㅠ

아내사랑의 본보기를 자식들도 부디 잘 따라서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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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 수호지킴이
    아내 사랑하는 마음도 있겠지만 자식들 부담 주지 않으려는 마음도 있으실 것 같아요
    
  • 건강해~♡♡♡
    정말 대단하시네요
    연세가 있어서 그렇게 히시는게 쉽지는 않을텐데요
  • 신혜림
    아고ㅠㅠㅠ그건 아버지가 원하셔서 하시는 거니까 ㅠ
  • 애플
    그래도 연세가 있어서 도움이
    필요할꺼 같아요 그맘은 충분히 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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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모닝닝
    대단하시네요
    요양보호사 안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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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리스
    와 대단하시네요!!
    요즘 찾아보기 힘든 분이시네요~
    존경해야할거같아요 그리고 그런 모습은 꼭 본보기가 될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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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JS
    85세에 농사에 병간호까지 홀로 감당하시는 시아버님의 책임감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걱정하시는 마음도 크겠지만, 시아버님의 그 숭고한 사랑을 묵묵히 응원해 드리는 것도 효도일 것 같아요. 시아버님 부디 지치지 마시고, 두 분 모두 꼭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