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때처럼 출근을 하고 있었어요
맞은편에서 인상이 좋으신 할머니께서 오시고 계셨는데 뭔가 저를 쳐다보시는 거 같았어요
그래서 뭐지? 했는데
팔 탈까봐 걸쳤던 긴 셔츠 단추가 잘못 채워졌다고 말씀해주시고 지나가시더라구요
그 말씀에 오늘 하루 기분이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ㅎ 작은 관심이 커다란 마음을 만들잖아요!
책에서 봤었는데 어느 구절에
행운은 어디에서 굴러다니고 있는지 모른다는 말이 떠올라요 ~
잘 없는 행운들 찾아낼 때 마다
짜릿하네요 !
할머니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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