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지킴이
딱히 이유가 있었던 건 아닙니다.
날씨도 괜찮고 시간도 조금 남아서
한 정거장 먼저 내려 걸어봤어요.
매일 지나던 길인데
천천히 걸으니까 처음 보는 가게도 있고
예쁜 꽃도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조금 걷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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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이유가 있었던 건 아닙니다.
날씨도 괜찮고 시간도 조금 남아서
한 정거장 먼저 내려 걸어봤어요.
매일 지나던 길인데
천천히 걸으니까 처음 보는 가게도 있고
예쁜 꽃도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조금 걷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