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림
오늘 아침 일찍 눈이 떠져서 오랜만에 직접 원두를 갈아 드립 커피를 내렸습니다. 갓 구운 토스트에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 잔 곁들이니 유명 카페 부럽지 않네요. 조용한 음악 틀어놓고 보내는 이 시간이 일주일 중 가장 행복한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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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일찍 눈이 떠져서 오랜만에 직접 원두를 갈아 드립 커피를 내렸습니다. 갓 구운 토스트에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 잔 곁들이니 유명 카페 부럽지 않네요. 조용한 음악 틀어놓고 보내는 이 시간이 일주일 중 가장 행복한 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