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림
오랜만에 동창 모임에 나갔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MBTI 얘기만 하다 온 것 같아요. "너 T야?" "역시 너는 F라 그래" 하면서 서로 분석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단순한 혈액형 유행인 줄 알았는데, 요즘 소통하는 데는 필수 주제가 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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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동창 모임에 나갔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MBTI 얘기만 하다 온 것 같아요. "너 T야?" "역시 너는 F라 그래" 하면서 서로 분석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단순한 혈액형 유행인 줄 알았는데, 요즘 소통하는 데는 필수 주제가 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