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서가 아니라 오랫동안 함께 사용했다는 이유만으로도 쉽게 바꾸지 못하는 물건이 있습니다. 시간이 만든 익숙함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앨리스맞아요 저는 중학생 때 쓰던 목에 걸고 다니던 카드지갑을 10년이 지나도 썻었어요 너무 낡아서 몇 주전에 바꿨어요 ! 그런데 아직도 ..생각나고 뭔가 그립고 애착이 된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