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키치키 차카차카~ 초코초코쵸~🎵"
이 노래만 들으면 어린 시절이 떠오르
시는 분들 계시죠?
택배 박스 그냥 버리지 않고,
추억 속 날아라 슈퍼 보드를 만들어
봤습니다.
처음엔 "금방 만들겠지~" 했는데...
이게 왠걸!
곡선 자르고,색칠하고,붙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더라고요.🤣
그래도 조금씩 모양이 조금씩 완성되는
모습을 보니 그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바퀴 축은 닭꼬치를 먹고 깨끗하게 씻어
햇볕에 말려둔 긴 꼬치를 재활용 했고,
양면테이프와 택배 박스만 있다면 생각보다
튼튼하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난관은..
바로**색칠!🤣**
빨간색 색연필로 칠하는데,
'언제 끝나지?'
팔이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완성된 모습을 보니
"그래! 이 맛에 만드는 거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호빵이가 거실을 슈웅~~~🛹
달리는 영상까지 찍어 버렸네요.🤣
호빵이 슈퍼보드 타고 우리님에게
짜장면 배달 가는즁~💕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도 정말 재미
있을 것 같아요.
방학이 되면 "심심해~"라는 말을 하루에
도 몇번씩 듣게 되는데,
이렇게 재활용 놀이를 시작하면 은근히
시간이 오래 걸리면서도 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호빵이는 혼자 놀지만요( *´д)/(´д`、)
무엇보다 함께 만들고,
완성했을 때의 뿌듯함은 장난감을 하나
사주는 것과는 또 다른 즐거움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결과만 보여 드리는 것보다
만드는 과정도 함께 기록하려고 합니다.
혹시라도 "나도 한번 만들어 볼까?"하는 마음
이 드신다면,
사진을 보며 차근차근 따라 만들어 보실 수
있도록요.😊
택배박스 하나가 호빵이의 멋진 탈것으로
다시 태어 났습니다.
다음엔...
저팔계가 들고 다닌 바주카포 도 한번 도전
해 볼까요?🤣
돼지는~역시 바주카 아니겠어요~😆
그래서 만들어 버렸어요.
어깨에 메고 있는 모습이 저팔계무기 처럼
보일수 있도록 해주었고,
호빵이 손가락?낄수도 있고요.🤭
약간의 상상을 더해 앞 부분엔 육각 모양의
바주카포 느낌을 살려줬어요.
치키치키 차카차카 초코초코 초~ 🎵
버려질 뻔한 박스에게도
새로운 모험이 시작될 수 있어요.♡
하나의 캐릭터 설정처럼,만들기가 아니라
진짜 모험하는 호빵이 같아.😁
재미있게~놀았쪄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