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지킴이
출근길에 늘 중학교 부근을 지나는데
항상 중학생들로 붐볐는데
수요일 부턴가 중학생들이 안 보이더라구요ㅠ
골목길을 지날 때 지각할까봐 뛰어가던 중학생들
이야기하며 지나가는 중학생들을 보며
그 풍경이 뭔가 좋았어요🫧
떠올려보니 여름 이맘때 쯤 중학생들이 방학 하더라구요
매년 걸어다니는 출근길이라 기억이 나요ㅎ
여름날엔 걸어다니는 게 좀 힘들긴 하지만
아침 풍경들이 좋아 견딜만 해요!
지금 다니는 직장은 집에서 걸어다닐 수 있어서
뭔가 그만두게 되면 아쉬워질 거 같아요
뭐든 정이 많은 게 제 단점 같아요 💦 ㅎㅎ
금요일 밤 조금 더 즐기다 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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