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하자!
오디세이 이제야 봤어요. IMAX관에 관람객이 꽉 들어차있었어요. 영화관에 이리 사람 북적이는 건 정말 오랜만이었어요. 내용을 다 안다 착각했었나봐요. 영화로 보니 감독의 해석이 들어가서인지 다른 느낌이었어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긴 상영시간이 언제 지나갔나 싶을 정도로 짧게 느껴졌어요. 맷데이먼이 나이든 역할할 나이가 되었네요.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로버트 패틴슨도 하이틴스타였는데... 인간이 문명을 만들고.. 파괴하는것도 인간이고.. 재건하는것도 인간..아르고스 주인만나니 죽기전 남아있는 힘 어떻게든 끌어모아 꼬리 흔틀려하는것 보고는 울컥했네요. 잔인한 장면도 많았지만 모든 장면이 따로 놀지 않고 다 연결되어지는게 몰입감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한것 같아요.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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