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해~♡♡♡
“어디 갔지?”
제가 하루에도 몇 번씩 하는 말이에요.
리모컨 찾다가 하고
충전기 찾다가 하고
가위 찾다가 또 하고요.
근데 며칠 전부터 물건을 쓰고 나면
원래 있던 자리에 바로 갖다 놓는 걸 연습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귀찮아서 대충 내려놓고 싶었는데
막상 해보니까 찾는 시간이 확실히 줄더라고요.
특히 리모컨을 소파 틈에서 찾는 일이 없어졌어요.
예전에는 찾느라 쿠션 다 들어보고
괜히 짜증까지 냈거든요.
별거 아닌데
제가 물건을 아무 데나 내려놓는 습관이 꽤 심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이건 계속 해보려고요.
댓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