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라면 하나 끓이려고 냄비에 물 올려놓고
잠깐 다른 거 하다가 물 끓는 소리를 듣고서야 생각났어요.
아 맞다 라면.
급하게 가보니까 물이 거의 다 날아가 있더라고요.
다행히 냄비가 타지는 않았는데
라면 끓이겠다고 올려놓고 라면은 까먹은 게 좀 어이없었어요.
결국 물 다시 받고 처음부터 끓였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면 넣고 또 잠깐 딴짓하다가
시간 확인하려고 보니까 면이 거의 퍼져 있네요.
오늘 라면 하나 제대로 끓이는 데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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