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칭구들
딱히 먹을 게 있는 건 아닌데 집에 오면 습관처럼 한 번 열어보게 되네요.
오늘도 열어놓고 한참 보다가 그냥 닫았습니다.
뭘 먹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그렇다고 배가 고픈 것도 아니고요.
이럴 때 보면 냉장고가 무슨 구경거리처럼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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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먹을 게 있는 건 아닌데 집에 오면 습관처럼 한 번 열어보게 되네요.
오늘도 열어놓고 한참 보다가 그냥 닫았습니다.
뭘 먹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그렇다고 배가 고픈 것도 아니고요.
이럴 때 보면 냉장고가 무슨 구경거리처럼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