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괜히 웃을 일이 있었어요

아까 누군가랑 이야기하다가
별것도 아닌 말에 같이 웃었어요.

정말 웃긴 이야기였던 것도 아닌데
서로 타이밍이 안 맞아서 한참 웃었네요.

한번 웃기 시작하니까
그 뒤로는 별말 아닌데도 자꾸 웃음이 나더라고요.

요즘 웃을 일이 많지 않았는데
그렇게 한바탕 웃고 나니까 기분이 조금 풀렸어요.

사람이 별거 아닌 일에도 이렇게 기분이 달라지기도 하네요 

댓글3
  • 코트로마니치
     웃으면 앤돌핀돌아서 정신 건강좋다하니 많이들 웃는게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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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리스
    그럴 때 뭔가 스트레스가 확 풀려요ㅎㅎ
  • 신혜림
    그런 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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