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수의 아버지인 손웅정 씨는 프로 축구선수로 활약하던 중 20대에 부상으로 은퇴를 하게 됐는데요. 선수생활한 지 무려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들의 훈련을 그대로 함께 소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모든 훈련을 함께 뛰며 힘든 순간을 견디는 아버지가 있으니, 손흥민 선수도 쉽게 포기할 수 없었겠죠?
공격수인 아들이 슈팅을 배우기 전에 오래도록 가르쳤던 게 바로 ‘패스를 받는 법’이었다고 합니다. 공격수는 슛을 넣기 전 팀에게서 볼을 어떻게든 잘 받아야 하기 때문에 ‘패스 받는 법’을 아주 중요하게 여겼다고 해요. 그래서 어린 시절부터 슈팅뿐만 아니라 트래핑, 패스 등 경기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기술을 혹독하게 연습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아버지의 노력 덕분에 손흥민 선수가 지금의 자리에 있는 것 아닐까요? 또, 아버지의 노력을 알고 그에 감사할 줄 아는 손흥민 선수의 겸손함이 시너지 효과가 나는 것 같습니다
더욱 오래도록 건강하게, 손흥민 선수가 필드 위를 뛰어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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