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사랑태양
- 증상: 어제 밤부터 오늘 점심 때 까지 속이 쓰리고 답답하고 거북한 증상들이 겹쳐서 나타났습니다. 특히 아랫배에서 증상이 더 확연했습니다.
- 직전에 먹은 음식: 집 근처 닭요리 전문점에서 동창회 임원진들과 회의를 마치고 닭볶음탕을 주문해서 저녁으로 먹었습니다. 청양초를 넣어 요리했는지 매운 매운 맛이 강했습니다.
- 상황: 다른 사람들 다 잘 드시는데 맵다고 안 먹을 수 없는 상황이라 밥과 다른 반찬들을 위주로 식사하면서 조금씩 닭요리를 곁들였습니다. 그래도 청양초 때문인지 입 안과 속이 좀 얼얼하단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도 연신 두 컵정도 들이키면서 식사는 마쳤습니다. 임원 미팅을 마치고 귀가해서 쉬는데 아랫배에서 쿡쿡 찌르는 신호가 왔습니다. 쓰린 느낌과 거북스러운 느낌 모두 동시에 왔어요.
- 대처: 어제 저녁과 오늘 아침 속이 쓰리고 거북하니 일단 알로에겔 한 봉지, 파인애플소화제, 미지근한 보리차를 음용했습니다. 그리고 아침은 믹스커피와 마시는 플레인 요거트 한 잔으로 끝냈어요. 그리고 장운동 시킬 겸해서 동네 한바퀴 돌았습니다. 점심 때가 되자 해우소에서 일보니 속이 안정되더군요. 해서 점심 때 맑은 애호박 감자 된장국을 곁들인 식사를 했습니다. 지금은 증상이 싹 사라졌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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