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에 대해서••
이번 한주를 지내면서
자꾸 초콜렛 같은 단 것이 땡길때가 잦았어요.
안그래도 회사 탕비실에 크런치 초콜렛이 두 봉지나 있더라구요 틈날때마다 가서 꺼내먹었어요
어떤날은 오후에만 6개 연속으로 먹었네요
식욕도 폭발해서 원래 안그러던 제가 약속을 자주 잡아서
새우머리 튀김이랑,피자,보쌈을 연속으로 먹었어요..
그러다보니 속이 불편할 때가 많았어요 생각해보니
일이 바빠서 수분보충도 틈틈이 해주지 못했던 거 같아요 그게 화근이였는지 화장실에서 볼일도 편히 볼 수 없었어요 배에 묵직함이 느껴지며 돌덩이가 있는 거 처럼..
힘을 줘도 변을 제대로 못 보았어요..
속이 불편한 상태에서 하루에서 이틀 지나갈 때 쯤
트름을 하려는데 신물이 올라오는 듯 했어요
속이 꽉 막힌 듯 식은땀이 났어요
그때서야 체했다는 걸 알았어요 속이 불편해도
일상이 바쁘게 흘러가니 제 상태를 잘 살펴보지 않았던
거 같아요😭 단거는 원래도 좋아했는데
기름진 음식은 그렇게 자주 먹지도 않았었거든요
요즘 스트레스가 쌓였는지 식욕이 돈다고
주체 못하고 자주 먹어버렸네요
체함을 겪고나서 정말 후회했어요
직전 먹은 음식에 대하여••
속이 불편하기 전 먹었던 음식은
보쌈이랑 막국수,육회 였어요
상황,장소에 대하여••
저녁약속 후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안에서 부터 속이 꽉 막힌 듯 답답했어요
트름을 시도해 보았지만 잘 되지 않았어요
그러고 나서 집에가서 씻고 자려고 누웠는데 목까지 토 비슷한게 올라왔어요
화장실에 가도 토는 하지 않았는데 그날 밤 새벽 2시까지 깨 있을 정도로
잠을 못 이뤘어요.
나의 대처법에 대하여••
일단 주방으로 가서 미지근한 물 먼저 찾았어요 한 꺼번에 다 마시지 않고 나눠서 마셔주었어요
양은 적당히 마셔주었습니다!
그러고 나선 누워있으면 더욱 불편해서 상체를 세우고 편안하게 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입고 있던 잠옷 바지가 허리 부분이 불편해서 느슨한 잠옷으로 바꿔입었어요
그러니 훨씬 나아졌습니다
제가 속이 불편했던 시간대가 새벽이 였어서 바깥으로 나가기엔 좀 그래서
집 안에서 천천히 걸으며 몸을 움직였어요
가만히 있는 거 보다 나았습니다
속이 가라앉을 때 까진 먹는 걸 조금 쉬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식사는 흰죽 같은 부드러운 음식으로 먹었습니다
집에 생강차가 있었던 게 떠올라서 미지근하게 해서 먹었어요
생강은 속 불편할 때 마시면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나아질 때 까지 약속도 잡지 않고 자극적인 음식을 줄여 식사하고 미지근한 물 충분히 섭취해주었더니 오래가지 않고 괜찮아질 수 있었어요.
저는 항상 직장까지 왕복 1시간 거리를 걸어다니는데 그것도 도움이 된 거 같아요^^*